20140205

뒷 뜰 backyard




borage
지난 10월에 씨앗을 뿌린 보리지,
어느새 꽃을 피웠다.
잎도 꽃도 모두 사용하는 허브이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
마음껏 자라고 지도록 그냥 둔다.











garlic chive
종이에 꼬깃꼬깃 접어 
다른 살림살이와 함께 우편으로 보내준 
우리엄마의 부추 씨앗. 

햇볕이 너무 강해 얼마나 살런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저렇게 잡초가 많은 모래밭에서도  
가늘게 솟아나온 싹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마음이 짠하다.



2 comments:

  1. our borage became thick and confident
    it thought it might try and choke the ancient
    olive tree :)
    now we are waiting for the broad beans
    they're growing taller by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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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Hwasoon